샤넬 쉐브론 클러치 (램스킨 뉴미디움) 사용 후 리뷰

샤넬 쉐브론 클러치 – 색상 : 블랙 – 소재 : 램스킨 – 사이즈 : 뉴미디움 제가 무려 3년전에 구매했어!!!! 샤넬 클러치 사용 후기입니다.해외에 갈 때 국내 면세점에서 구입했어요.원래는 가장 대중적인 디자인의 샤넬 블랙 캐비어 클러치를 찾고 있었는데 면세점을 다 돌아보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동화면세점에서 찾은 쉐브론 클러치! 램스킨은 캐비어와 달리 약한 소재라 고민도 많이 했지만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라는 마음으로 샀습니다.당시 구입한 영수증을 보면 $128으로 143만원이었습니다.당시 구입한 영수증을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지만, 글씨가 거의 사라져 버린 샤넬 상자는 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상자를 열면 이렇게 가방이 들어있는 더스트백이 들어있습니다.이 클러치의 포인트는 매력입니다!!저 샤넬 모양의 금장과 샤넬 글씨가 적힌 투명한 참. 3년이 지났지만, 지금 봐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뒷면에는 이렇게 미니 포켓이 달려 있어요.뉴 미디엄 사이즈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핸드폰, 지갑, 보조배터리, 쿠션, 립스틱을 넣으면 딱 잘 빵빵해져요.그리고 가방에는 정품임을 인증하는 것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쉐브론은 원래 찾던 무늬가 아니라서 고민했는데 실제로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고 후회도 없고 램스킨이라 연약한 소재라 오래 가지고 다닐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주름이 좀 보이는데 상태는 괜찮지 않나요?만족 100% 클러치라 애정을 담아 모셨습니다 ㅎㅎ 램스킨백도 들고 다닐것 같아요 :)보관은 샤넬 상자 안에 넣어서 그런가?상태가 좋은 편이에요 착용컷은 나중에 따로 추가해볼게요!#샤넬클러치 #샤넬클러치백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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