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디더링샵 리모델링 인테리어 셀프 시공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매장은 기존에 영업을 하던 곳으로 파벽돌 미송합판 수도배관 타일 교체 부분에 대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일반인도 쉽게 셀프로 시공할 수 있도록 각각의 공정과 각 공정 간의. 연결에 대해서 설명하고 또 많은 시행착오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이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곁들여 봤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디더링샵 리모델링 인테리어 셀프 시공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매장은 기존에 영업을 하던 곳으로 파벽돌 미송합판 수도배관 타일 교체 부분에 대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일반인도 쉽게 셀프로 시공할 수 있도록 각각의 공정과 각 공정 간의. 연결에 대해서 설명하고 또 많은 시행착오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이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곁들여 봤습니다.
공사내용 벽면철거작업 / 벽면 3개 합 7000*1500 미송합판 12t 부착 나무 작업 및 바니쉬 도장작업 / 6000*1200 청고파벽돌시공 / 수도배관 20미리 5미터 교채 / 바닥타일 250*250 5장 교채 작업/7미터 벽채 하단부 액채 방수 작업 공사내용 벽면철거작업 / 벽면 3개 합 7000*1500 미송합판 12t 부착 나무 작업 및 바니쉬 도장작업 / 6000*1200 청고파벽돌시공 / 수도배관 20미리 5미터 교채 / 바닥타일 250*250 5장 교채 작업/7미터 벽채 하단부 액채 방수 작업

공사에 앞서 세밀한 준비가 필요한 최초 견적을 볼 때 예상보다는 철거가 조금 어려워 작업을 시작해 전체 공정이 2일에서 4일로 늘었습니다. 견적을 정확하게 보지 못한 저의 실수이기도 하지만 견적에 없던 내용을 추가하여 작업이 길어지게 된 것입니다. 벽면 철거는 각 파이크가 잘 고정되지 않아 쉽게 제거할 수 있다며 컷소 대신 그라인더를 준비했지만 실제로 현장의 조건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그라인더로 일일이 각 파이프를 자르려면 시간도 걸리고 무엇보다 안경에 찌꺼기가 나와 안경 유리에 손상을 입혔고 결국은 유리구슬을 교체해야 했습니다. 셀프로 할때는 최대한 그라인더 대신 컷쏘로 하는게 작업능률과 안전에 좋습니다. 모든 작업으로 끝냈겠지만 정확하고 세밀한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사에 앞서 세밀한 준비가 필요한 최초 견적을 볼 때 예상보다는 철거가 조금 어려워 작업을 시작해 전체 공정이 2일에서 4일로 늘었습니다. 견적을 정확하게 보지 못한 저의 실수이기도 하지만 견적에 없던 내용을 추가하여 작업이 길어지게 된 것입니다. 벽면 철거는 각 파이크가 잘 고정되지 않아 쉽게 제거할 수 있다며 컷소 대신 그라인더를 준비했지만 실제로 현장의 조건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그라인더로 일일이 각 파이프를 자르려면 시간도 걸리고 무엇보다 안경에 찌꺼기가 나와 안경 유리에 손상을 입혔고 결국은 유리구슬을 교체해야 했습니다. 셀프로 할때는 최대한 그라인더 대신 컷쏘로 하는게 작업능률과 안전에 좋습니다. 모든 작업으로 끝냈겠지만 정확하고 세밀한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철거 전 매장 모습 철거 전 매장 모습

철거해보니 아래 사진처럼 20mm 직수수도 배관이 흔들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거에 손대지 말았어야 했는데. 보통의 시공자라면 돈이 되지 않고 귀찬하는 일은 피하려고 하지만, 천성이 꼼꼼한 저는 스스로 수도배관을 잘 정리해 드립니다. 물론 비용은 저렴하게 받긴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추가되는 사소한 부분은 무상으로 시공해주곤 했지만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서 지금은 조금이라도 받고 있습니다. 셀프로 하는 경우는 필요한 부분은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철거해보니 아래 사진처럼 20mm 직수수도 배관이 흔들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거에 손대지 말았어야 했는데. 보통의 시공자라면 돈이 되지 않고 귀찬하는 일은 피하려고 하지만, 천성이 꼼꼼한 저는 스스로 수도배관을 잘 정리해 드립니다. 물론 비용은 저렴하게 받긴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추가되는 사소한 부분은 무상으로 시공해주곤 했지만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서 지금은 조금이라도 받고 있습니다. 셀프로 하는 경우는 필요한 부분은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참고로 추가된 공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20 설비 30 벽면 추가 50 합판 20 타일 교채 20 방수 공사 10 합 150입니다. 150인데 50만 더 받았어요. 100만원어치를 무상으로 해주다니, 미초. 아무래도 견적 협상하는 건 저한테는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작관 스터드를 철거하고 직수배관을 잘라내고 벽면과 코너를 따라 배관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오늘은 가게의 휴일이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도꼭지에서 닫았습니다. 접속하는데 엘보가 10개나 들어가요. 아래 사진이 20mm 배관을 완성한 모습입니다. 여러 공정이 한꺼번에 섞여 있어서 상당히 난해합니다. 배관이 합판에 달라붙도록 시공하려면 배관을 합판에 끼우고 합판을 고정해야 하며, 합판을 설치하려면 창문 쪽에 먼저 테이블을 걸어야 합니다. 상을 걸기 위해서는 배관이 통과하는 데 충돌이 없도록 배관 위치를 확보해야 합니다. 배관의 자리는 상을 뚫고 통과시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참고로 추가된 공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20 설비 30 벽면 추가 50 합판 20 타일 교채 20 방수 공사 10 합 150입니다. 150인데 50만 더 받았어요. 100만원어치를 무상으로 해주다니, 미초. 아무래도 견적 협상하는 건 저한테는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작관 스터드를 철거하고 직수배관을 잘라내고 벽면과 코너를 따라 배관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오늘은 가게의 휴일이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도꼭지에서 닫았습니다. 접속하는데 엘보가 10개나 들어가요. 아래 사진이 20mm 배관을 완성한 모습입니다. 여러 공정이 한꺼번에 섞여 있어서 상당히 난해합니다. 배관이 합판에 달라붙도록 시공하려면 배관을 합판에 끼우고 합판을 고정해야 하며, 합판을 설치하려면 창문 쪽에 먼저 테이블을 걸어야 합니다. 상을 걸기 위해서는 배관이 통과하는 데 충돌이 없도록 배관 위치를 확보해야 합니다. 배관의 자리는 상을 뚫고 통과시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A-CON 배관 연결은 일직선으로 하시고 끝까지 밀어 넣으시면 A-CON 배관 연결은 일직선으로 하시고 끝까지 밀어 넣으시면
에이콘 배관을 끼울 때는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판을 설치하면서 뒤쪽 배관을 먼저 설치하여 합판 구멍에 맞도록 하고 합판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앞쪽에서 에어컨을 눌러 꽂습니다. 뒤쪽 배관이 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확실히 끼어 버립니다만, 조금 걱정입니다. 게다가 상가용이므로 배관이 굵고 압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단단히 끼워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끼었어요. 물을 뿌려보니 왠지 펑 하고 폭발해서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저녁 퇴근 시간이 되어 다음 날을 기약하고 퇴근했는데 낮에 마신 커피 마시느라 잠을 못 자고 푹 잠이 들었습니다. 액운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일반인들이 셀프로 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부분까지 언급하고 싶습니다. 다음날 비몽사몽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합판을 짜내고 합판 부착 전에 배관을 단단히 연결해서 합판을 부착했는데 물이 또 터졌어요. 배관이 마모되어 압력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배관을 교체했는데 또 터졌어요. 정말 대단한 배관공사를 자처한 게 후회의 맥심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배관을 좀 더 길게 잘라 교체했는데, 드디어 터지지 않고 완성했어요. 세차를 하는 곳이라 수도압을 최고로 했더니 잘 터진 걸 뒤늦게 알았어요. 미송합판은 미리 싼 것부터 구입해야 하고 정확하게 물량 산출을 하지 않으면 이 매장의 기존 합판 작업은 6티셔츠로 되어 있습니다. 무거운 공구와 비품을 놓을 선반을 고정하는 거기에 12 티셔츠로 준비했어요. 12티셔츠는 무거워서 작업이 더 힘들고 결정적으로 코너 부분이 많아서 자투리가 많이 나왔어요. 다음부터는 절대로 근처 목재상에서는 구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1장이 필요해 구매하려니 12티셔츠가 4만원 가까이 해서 미리 구매한 것과 배 가까이 차이가 났고, 결정적으로 합판 1장을 사오는데 아침 출근시간이라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에이콘 배관을 끼울 때는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판을 설치하면서 뒤쪽 배관을 먼저 설치하여 합판 구멍에 맞도록 하고 합판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앞쪽에서 에어컨을 눌러 꽂습니다. 뒤쪽 배관이 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확실히 끼어 버립니다만, 조금 걱정입니다. 게다가 상가용이므로 배관이 굵고 압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단단히 끼워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끼었어요. 물을 뿌려보니 왠지 펑 하고 폭발해서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저녁 퇴근 시간이 되어 다음 날을 기약하고 퇴근했는데 낮에 마신 커피 마시느라 잠을 못 자고 푹 잠이 들었습니다. 액운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일반인들이 셀프로 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부분까지 언급하고 싶습니다. 다음날 비몽사몽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합판을 짜내고 합판 부착 전에 배관을 단단히 연결해서 합판을 부착했는데 물이 또 터졌어요. 배관이 마모되어 압력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배관을 교체했는데 또 터졌어요. 정말 대단한 배관공사를 자처한 게 후회의 맥심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배관을 좀 더 길게 잘라 교체했는데, 드디어 터지지 않고 완성했어요. 세차를 하는 곳이라 수도압을 최고로 했더니 잘 터진 걸 뒤늦게 알았어요. 미송합판은 미리 싼 것부터 구입해야 하고 정확하게 물량 산출을 하지 않으면 이 매장의 기존 합판 작업은 6티셔츠로 되어 있습니다. 무거운 공구와 비품을 놓을 선반을 고정하는 거기에 12 티셔츠로 준비했어요. 12티셔츠는 무거워서 작업이 더 힘들고 결정적으로 코너 부분이 많아서 자투리가 많이 나왔어요. 다음부터는 절대로 근처 목재상에서는 구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1장이 필요해 구매하려니 12티셔츠가 4만원 가까이 해서 미리 구매한 것과 배 가까이 차이가 났고, 결정적으로 합판 1장을 사오는데 아침 출근시간이라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스케줄은 항상 여유를 가지고 공백을 두면 스케줄은 항상 여유를 가지고 공백을 두면
힘든 과정을 거치는 와중에 창고 주인을 저녁에 도와주기로 며칠 전에 미리 약속했기 때문에 6시에 퇴근하고 홍대 현장에 도착하니 7시가 넘었습니다. 저녁도 안 먹고 일을 마치고 폐기물 1차를 내 차에 태우니 12시가 되었습니다. 집에서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파주 창고에 들렀다가 하차하여 장안 현장에 도착하여 오전에 합판 작업을 마치고 오후에는 파벽돌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미송합판은 터커st32로 직접 박아 고정하시면 됩니다. 인테리어 시공 중에 들어간 것이 있는데, 파벽은 정말 간단합니다. 벽에 타일본드를 바른 후 일정 간격으로 수평이 되도록 먹실을 넣고 한 줄 건너씩 일정하게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줄을 교차시켜서 붙이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오후에 다 붙였어요. 힘든 과정을 거치는 와중에 창고 주인을 저녁에 도와주기로 며칠 전에 미리 약속했기 때문에 6시에 퇴근하고 홍대 현장에 도착하니 7시가 넘었습니다. 저녁도 안 먹고 일을 마치고 폐기물 1차를 내 차에 태우니 12시가 되었습니다. 집에서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파주 창고에 들렀다가 하차하여 장안 현장에 도착하여 오전에 합판 작업을 마치고 오후에는 파벽돌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미송합판은 터커st32로 직접 박아 고정하시면 됩니다. 인테리어 시공 중에 들어간 것이 있는데, 파벽은 정말 간단합니다. 벽에 타일본드를 바른 후 일정 간격으로 수평이 되도록 먹실을 넣고 한 줄 건너씩 일정하게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줄을 교차시켜서 붙이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오후에 다 붙였어요.
저녁이 되어 타일 1장을 약속대로 교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4장을 더 교환해달래요. 저녁에 메지를 넣으면 내일 순조롭게 끝날 텐데… 깨진 타일의 교환은 간단합니다. 그라인더에 시멘트를 자르는 날을 끼워 깨진 타일의 가장자리를 자른 후 38장의 프리카로 파내어 압착 시멘트를 바르고 타일을 고정하면 됩니다. 저녁이 되어 타일 1장을 약속대로 교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4장을 더 교환해달래요. 저녁에 메지를 넣으면 내일 순조롭게 끝날 텐데… 깨진 타일의 교환은 간단합니다. 그라인더에 시멘트를 자르는 날을 끼워 깨진 타일의 가장자리를 자른 후 38장의 프리카로 파내어 압착 시멘트를 바르고 타일을 고정하면 됩니다.
드디어 마지막 날까지 달려왔어요. 삼재를 거쳐서요. 오전에 방수 작업과 타일을 마무리한 후 합판에 바니쉬 작업을 조금 했습니다. 바니쉬는 나뭇결을 따라 얇게 펴 바르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쏟아지지 않게 조금씩 바르고 갈게요. 적절한 휴식은 최고로 빠르게 하는 지금의 길 드디어 마지막 날까지 달려왔습니다. 삼재를 거쳐서요. 오전에 방수 작업과 타일을 마무리한 후 합판에 바니쉬 작업을 조금 했습니다. 바니쉬는 나뭇결을 따라 얇게 펴 바르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쏟아지지 않게 조금씩 바르고 갈게요. 적절한 휴식은 최고로 빨리하는 지금의 길
이제 타일 그라우트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어, 진행이 안 돼요. 2시간 동안 헤매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왠지 눈 시멘트가 아니라 타일 눈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쉬는 게 빨라요. 쉴 때는 도끼날을 한다는 속담도 있어요. 첫날부터 정신이 없는데다 둘째 날부터는 매장에서 광택과 세차 작업을 하는 가운데 인테리어 작업을 하려니 정신이 없어서 엉뚱한 물건을 사온 것입니다. 즐길 시멘트를 사고, 근처에서 작업하고, 또 방수 작업하고 짐을 정리하면 11시입니다. 내일 다시 와야 한대요. 바닥을 마무리하고 사전에 없던 전등 작업도 하고 폐기물 상차 밑도 끝나는가 싶더니 정수기 선을 정리해 달라고 합니다. 그걸 왜 내가 해야 하는지… 힘들게 작업을 하다 보면 점장과도 친해지고, 공사를 의뢰받은 업체의 대표도 공사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다려보면 사람들은 모두가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제 타일 그라우트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어, 진행이 안 돼요. 2시간 동안 헤매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왠지 눈 시멘트가 아니라 타일 눈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쉬는 게 빨라요. 쉴 때는 도끼날을 한다는 속담도 있어요. 첫날부터 정신이 없는데다 둘째 날부터는 매장에서 광택과 세차 작업을 하는 가운데 인테리어 작업을 하려니 정신이 없어서 엉뚱한 물건을 사온 것입니다. 즐길 시멘트를 사고, 근처에서 작업하고, 또 방수 작업하고 짐을 정리하면 11시입니다. 내일 다시 와야 한대요. 바닥을 마무리하고 사전에 없던 전등 작업도 하고 폐기물 상차 밑도 끝나는가 싶더니 정수기 선을 정리해 달라고 합니다. 그걸 왜 내가 해야 하는지… 힘들게 작업을 하다 보면 점장과도 친해지고, 공사를 의뢰받은 업체의 대표도 공사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다려보면 사람들은 모두가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도 안 되는 짧은 공사기간, 한순간에 몇 년이 지나야 만나는 인생길의 다양한 모습을 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디테일링샵셀프인테리어 #물결벽돌셀프시공 #미송합판셀프시공 일주일도 안 되는 짧은 공사기간, 한순간에 몇 년이 지나야 만나는 인생길의 다양한 모습을 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디테일링샵셀프인테리어 #물결벽돌셀프시공 #미송합판셀프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