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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5주차 도전이 다가오고 말았다. 강의는 다 들은 상태지만 다시 복습하는 마음으로 작성을 시작해 본다. 어렴풋이 알던 툴과 미지의 세계처럼 만지지 못했던 기능들을 전체적이고 상세하게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굉장히 유익하고 제가 원하는 시간에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온 것 같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툴이 남아 있어 강의를 더 오랜 시간 소장하고 필요할 때 보고 싶은 마음도 큰 것 같다.마지막 5주차 챌린지를 시작해 보자

단락, 단락 스타일 [문자 패널]을 이용하여 단락을 드래그하여 영역을 생성할 수 있다.단락은 단어나 글자 하나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단락 전체를 설정하는 기능으로 -왼쪽, 중앙, 오른쪽 및 첫 번째 행의 들여쓰기-단락 간 간격 조정-하이픈 설정/해제-원하는 문단 스타일 저장 등의 기능이 가능하다. 편리굿2. 패턴[편집]-[패턴정의][패턴채널]의 ‘+’ 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패턴을 저장한 후 사용해보는 실습 우측 상단의 패턴 패널에 저장해둔 패턴을 새로운 레이어 생성 후 클릭하면 우측 이미지와 같이 패턴이 나타난다.
패턴이 여러 줄이 필요하니 레이어 섬네일을 더블클릭 후 나오는 창으로 설정해보자

각도 조절/비율 조절이 있는데 이 중 비율 조절을 하면 줄무늬가 늘어나 작은 패턴으로 바꿀 수 있다. 응용해 본 작업에서는 도형에 적용해 볼 수 있다.흔히 어디선가 많이 쓰였던 듯한 느낌의 도형 격자가 금방 완성된다.어떤 디자인이나 요소를 추가할 때 사용하기 편하고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이다.
이 밖에 패턴은 브러시에 적용할 수 있지만 선이나 도형으로 하나하나 만들지 않아도 패턴을 사용하고 쉽게 적용하는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포인트 같다. 제가 원하는 요소와 형태가 정확하게 구상되어 있으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한다.배경 또는 개체의 주변 요소에 적용하고 더 디자인적인 느낌을 내 거나 패턴적인 디자인이 필요한 때 같은 모양이 반복되는 디자인이 필요할 때 손쉽게 구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시간을 단축하는 간편한 기능이었던 것 같다.도전을 마치고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 처음으로 온라인 강의를 성공리에 끝냈다.급히 돌아오게 된 챌린지와 파이널 프로젝트가 100%만족하지 못하도록 제출된 것 같아서 무척 아쉽지만 그것도 다시 배움이라고 생각하고 제출하고 완성한 것에 의미를 두기로 한다. 다음의 온라인 강의를 다시 받게 되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 때는 꼼꼼하게 과제를 제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나름대로 힘들고 바쁘게 지내고 준 포토샵 강의에 무척 감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