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박물관, ‘커피로 그린 철도’ 특별전 열고 6월 30일까지 철도역사 등의 주제로 49점 전시……관람객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한국철도공사 철도박물관이 6월 30일까지 ‘커피로 그린 철도’ 특별전을 엽니다.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전 황강역장 강병규 작가가 40여 년간 철도생활을 하며 모은 사진과 삽화 등의 기록을 커피가루 그림으로 그린 전시회입니다.* 강병규 작가는 현직에 있을 때 충청북도 영동군 황강역을 전시와 공연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를 열어 관람객을 끌어모아 ‘문화가 있는 지역 명소’로 변모시켰습니다.커피가루를 ‘서예의 먹물’처럼 물에 섞어 수묵화를 그리듯 농암을 조절하면서 작품으로 남기고, △철도의 역사적 장면 △철도인의 모습 △철도의 서정적 풍경 등을 주제로 49점을 선보입니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4회씩 관람객이 직접 커피로 그림 그리기 체험행사도 진행하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커피로 그린 철도’ 특별전 안내(4월 21일~6월 30일) > 공지사항 – 철도박물관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위치, 시설 및 전시품 안내, 교육체험행사 예약제공 www.railroadmuseum.co.kr
철도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커피로 표현한 독특한 작품을 주제별로 마련하였습니다. 색다른 전시회 및 체험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철도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커피로 표현한 독특한 작품을 주제별로 마련하였습니다. 색다른 전시회 및 체험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철도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커피로 표현한 독특한 작품을 주제별로 마련하였습니다. 색다른 전시회 및 체험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철도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커피로 표현한 독특한 작품을 주제별로 마련하였습니다. 색다른 전시회 및 체험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