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 – 회사 히스토리 & 정준 본부장 인터뷰

아이디스 히스토리

– 아이디스는 1997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김영달 대표가 DVR을 개발해 세계 1위 업체로 도약한 우수한 기업이다. 2007년~2011년, 고성 장기를 거쳐 아이디스 홀딩스의 지주회사로 전환해, 아디스는 사업 다각화를 시작한다. 당시 김영달 대표는 코텍과 빅솔론 창업주로부터 회사 인수 요청을 제안받았다.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살펴본 코텍 빅솔론 창업자는 김영달 대표를 설득했고, 아이디스는 아이디스홀딩스로 전환하게 됐다. 아이디스와 아이디스홀딩스의 10년치 기사를 보면 김영달 대표는 무차입 경영과 지속적인 R&D 투자로 시장을 공략해 나가는 것이 주된 전략인 것 같다.

– 하지만 R&D 투자 비용으로 회사의 해자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2015년부터 발생하게 된다. 바로 중국 하이크비전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이 이뤄지던 시기 2015년이다. 2015년부터 ODM에 집중했던 회사는 중국의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한 치킨게임에 밀릴 수밖에 없었다. 하이크비전은 저가 라인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까지 모두 시장을 섭렵하기 시작했고, ODM으로 밀고 나가는 전략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 이제 아이디스가 원가절감 기술을 바탕으로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밀고 나가기 시작한 것이 2016년부터였다. 해외영업은 2016년부터 일찌감치 시작했지만 원가절감 기술은 2018년부터 완료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비중과 해외 비중 간 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유인 경비업체에 ODM으로 납품하게 되면 CR이 많이 들어오게 돼 남는 게 많지 않다. 심지어 당시 CCTV 업체가 치킨 게임이 한창 진행 중인 시기이기도 했다. 2019년도에 고가 프리미엄 라인의 브랜딩화는 해외에서 먹히기 시작했고,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도 함께 증가하는 도약의 시기가 다가오는가 싶었다.

-결함만 닦아 둔 해외 영업 마케팅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망친다 2020년의 실적은 당연히 나쁜 수밖에 없었다.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한 업체 입장에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될 수밖에 없다.그러나 2021년부터 코로나 기저 효과로 세계에서는 인프라 투자(건설, 항만 교통)에 투자하고 CCTV보호(Video Surveillance)에 가수요가 점차 달린 상황이다.실물 경기 촉진을 위해서 화폐를 찍어냄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무인 산업을 촉진시키고 있다.이런 사연을 설명하게 된 이유는 아이디스의 전· 준 본부장의 인터뷰를 보고김·영달 대표가 시대 상황에 유연하게 회사를 잘 운영했다는 생각이 들어 쓴다.최근 F&F의 주가를 보면서 회사 호리(아이템)을 경영진이 어떻게 이끄느냐에 의해서 회사의 운명이 지하실에 갈까, 뿌스 라가 될지가 확실히 나뉘지 않을까 생각했다.-CCTV+NVR의 조합은 내부적으로 주변 곳 곳에 깔아 두면 데이터를 모은 뒤에 분석하고 새로운 사업의 음식을 찾을 수 있는 알파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최근 국내 점유율 1위를 탈환한 아이디스에 상당한 유리한 시장 구조에서는 아닌가 생각하고 보자.물론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기 때문에 해결돼야 할 규제가 많은 것이 실정이다.IDS의 전· 준 본부장과의 인터뷰

– 결함만 닦아놓은 해외영업 마케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망치면서 2020년 실적은 당연히 나쁠 수밖에 없었다.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온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2021년부터 코로나 기저효과로 인해 세계에서는 인프라 투자(건설, 항만, 교통)에 투자하면서 CCTV 보안(Video Surveillance)에 가수요가 점차 붙고 있는 상황이다. 실물경기 촉진을 위해 화폐를 찍어냄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무인산업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런 히스토리를 설명하게 된 이유는 정준 아이디스 본부장의 인터뷰를 보고 김영달 대표가 시대 상황에 유연하게 회사를 잘 운영했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봤다. 최근 F&F 주가를 보면서 회사의 해자(아이템)를 경영진이 어떻게 컨트롤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지하실로 갈지, 풀러스가 될지가 분명하게 갈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CCTV+NVR 조합은 내부적으로 주변 곳곳에 깔아두면 데이터를 수집 후 분석해 새로운 사업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알파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최근 국내 점유율 1위를 탈환한 아이디스에 상당한 유리한 시장구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기 위해서는 해결돼야 할 규제가 많은 실정이다. IDS 정준 본부장 인터뷰

– 결함만 닦아놓은 해외영업 마케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망치면서 2020년 실적은 당연히 나쁠 수밖에 없었다.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온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2021년부터 코로나 기저효과로 인해 세계에서는 인프라 투자(건설, 항만, 교통)에 투자하면서 CCTV 보안(Video Surveillance)에 가수요가 점차 붙고 있는 상황이다. 실물경기 촉진을 위해 화폐를 찍어냄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무인산업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런 히스토리를 설명하게 된 이유는 정준 아이디스 본부장의 인터뷰를 보고 김영달 대표가 시대 상황에 유연하게 회사를 잘 운영했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봤다. 최근 F&F 주가를 보면서 회사의 해자(아이템)를 경영진이 어떻게 컨트롤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지하실로 갈지, 풀러스가 될지가 분명하게 갈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CCTV+NVR 조합은 내부적으로 주변 곳곳에 깔아두면 데이터를 수집 후 분석해 새로운 사업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알파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최근 국내 점유율 1위를 탈환한 아이디스에 상당한 유리한 시장구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기 위해서는 해결돼야 할 규제가 많은 실정이다. IDS 정준 본부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