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Day.1 인생도 여행도 세온지마 (괌공항, 투지타니리조트, 하드락카페, ABC스토어)

조카들과 함께 떠난 가족여행, 정말 오랜만에 코리안에어랑 같이 렛츠고

언니의 예약 덕분에 엄마와 처음 비상구 앞자리에 앉았더니 너무 편했다

대한항공이라 그런지 최신 영화가 스크린에 많이 있던 올해 정말 인상깊게 본 슬픔의 삼각형도 있네.확실히 영화관에서 봤을 때 그 맛은 아니었다

하파다이~괌은 주로 영어를 하는데 원주민 언어가 따로 있었다.

생각보다 길었던 세관을 통과하여 30달러에 택시로 예약해 둔 두짓타니 리조트로 온 괌 공항은 크지 않아 택시 승강장을 찾기가 용이했다

숙박시설 뷰 괌 리조트는 주로 투몬비치를 기준으로 하는데 다른 리조트는 가본 적이 없지만 두지타니가 가장 중앙에 있어 바다에 나가기 쉬워 보였던 저녁식사는 무엇으로 할까 생각했지만 엄청난 수의 한국인 체크인 여파로 식당 자리가 없어 근처 하드락 카페에 갔다.

요리는 펑키함과 괌의 열대성을 가진 전형적인 미국식 역학이다

한입 먹으면 행복과 고기찜이 밀려오는 핫 퍼지1층에는 굿즈샵이 있어. 밥을 먹으면 할인쿠폰을 준다티셔츠 예뻐서 하나 샀어 케케괌 여행오면 아마 자주가는 ABC 스토어 소주에 고소미에 한국것도 많이 팔아정재형씨와 만난 첫날은 무난하게 끝날 것 같았지만 제 유심이 계속 폭발하지 않아 문제였고 숙소에서는 버튼으로 깨져 샤워를 한 동안 쉽지 않았던 괌 여행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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